드론 축구란 무엇일까?
아직 많은 분들에게 익숙지 않은 미래형 스포츠 드론 축구는 땅에서와 같이 하늘에서도 축구를 할 수 있습니다. 글자 그대로 드론을 띄워서 공중에서 하는 축구이지요. 탄소 소재의 보호 장구에 둘러진 드론을 공으로 골대에 넣어 승부를 가리는 신개념 레져 스포츠 입니다.
[드론축구 경기방법]
한팀이 5명이고 5개의 드론 공으로 구성되지만 골을 넣을수 있는 스트라이커가 1명이지요. 나머지 드론은 스트라이커를 지원하고 또 수비수로 상대방이 골을 넣지 못하게 방해합니다.
스트라이커는 수비수와 구분하기 쉽게 LED색을 다르게 하고 꼬리표가 달려있습니다.
두팀 드론 10개가 드론이 공중에 날아다니고 윙하는 소리에 산만한 느낌도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관중들은 집중할수 밖에 없고 새로운 매력을 푹 빠지게 됩니다.
[드론축구 경기방법.내용]
한팀이 5명이고 5개의 드론 공으로 구성되지만 골을 넣을 수 있는 스트라이커가 1명이지요. 나머지 드론은 스트라이커를 지원하고 또 수비수로 상대방이 골을 넣지 못하게 방해합니다.
스트라이커는 수비수와 구분하기 쉽게 LED색을 다르게 하고 꼬리표가 달려있습니다.
두 팀 드론 10개가 드론이 공중에 날아다니고 윙하는 소리에 산만한 느낌도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관중들은 집중할 수밖에 없고 새로운 매력을 푹 빠지게 됩니다.
[경기시간 규정. 내용]
공중에는 타이어 같은 원형이 양쪽으로 두 개가 매달려 있어 그 골대를 통과하면 득점하게 됩니다. 상대방 수비수들이 골문 앞에서 진을 치고 있지만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골인하게 되지요.
드론축구는 총 3세트로 진행되며 세트당 경기시간은 총 3분입니다. 3세트 중 2승을 먼저 하는 팀이 승리하게 됩니다. 경기할 때 실제로 짧을 거라고 생각했던 3분의 시간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에요. 동점일 경우 3분 연장전을 하거나 페널티킥이 진행되며 페널티킥은 횟수 1회당 5초의 시간이 주어지고 스트라이커와 수비수 1:1 매치로 진행됩니다. 시작신호와 함께 이륙해서 골을 넣거나 막으면 되는데 시작 신호전에 이륙하게 되면 페널티를 받게 됩니다.
경기 중에는 스트라이크를 교체할 수 없으며 게임 중 기체 파손이나 비행불능 상태가 되어도 선수교체 및 작전타임이 안됩니다. 세트와 세트사이에 배터리를 교체하면서 작전타임을 가지면 됩니다. 5분의 정비시간이 주어집니다. 드론축구에는 연속득점 제한이 있어서 골을 넣으면 팀원 전원이 하프라인으로 넘어 자기 진영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선수 구성]
스트라이커 1명
가이드 1명 수비수 3명
득점 방법 골잡이 1명만 득점 가능
골잡이가 다운 시 가이드 터치하에 가이드가 골잡이 역할 수행가능
[경기장 규격]
직사각형으로 이루어진 경지장은
가로 10~20m
세로 5~ 10m
높이 4~ 5m
2:1 비율로 제작합니다.
[드론볼]
지름 약 40cm~42cm 경기 참가시 1100g 이내
[골대 크기]
내경 지름 60cm
외경 지름 100cm
폭 20cm
골대의 높이는 경기장 바닥에서 3~ 3.5사이에 설치 해야 합니다.
우물#(정)